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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6일 목요일
GTA 5 PARKOUR - HARDEST SKY PARKOUR EVER?!?!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중국, 한국 관광 금지 "메르스 때 보다 타격 클 것"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중국, 한국 관광 금지 "메르스 때 보다 타격 클 것"
[앵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어제(15일)부터 중국 내 한국 여행 상품 판매가 사실상 전면 금지됐습니다.
관광업계와 면세점업계는 올 것이 왔다며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내 여행사들이 결국 예정대로 한국 관광상품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내린 7가지 지침은 단체와 개인 한국 관광상품 판매금지, 롯데 관련 상품 판매금지 등입니다.
국내 관광업계는 이 조치가 이행됨에 따라 재작년 메르스 때보다 타격이 클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유커 방한 규모가 작년 대비 20% 이상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가 나와야겠지만 이미 지난 3월 이후 서울 도심은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단체관광 버스가 눈에 띄게 줄고 있고 명동 등 유커 인기 관광지는 한산한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다만 여행 브로커를 낀 저가단체관광 위주의 관광상품은 이번 기회에 함께 개선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한화준 /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 "이런 사태가 없어도 고민했어야 하는 일인데 이번 일로 다시 한번 (저가단체관광을) 정비하고 가야 하는 부분이 있죠."
정부는 중국 여행사를 낀 비자대행까지도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한국대사관을 통해 중국 개별 관광객의 비자 신청을 받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정부는 중국의 경제보복이 양국 정치 현안 등과 맞물리며 숨고르기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는 만큼 공식대응을 최대한 자제하며 불필요한 자극은 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bit.ly/2kiDYYK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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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관광 전면 중단…제주 관광지 '한산'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중국 단체관광 전면 중단…제주 관광지 '한산'
[앵커]
중국 정부가 사드 보복으로 어제(15일)부로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중단했는데요.
이 때문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커의 발길이 크게 줄어 제주도내 관광지는 부쩍 한산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의 한 중국계 여행사입니다.
중국이 '사드 보복'으로 한국 관광상품 판매를 중단한 15일 이후로는 예약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처럼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커' 방문이 급감하자 제주도내 관광지는 부쩍 한산해졌습니다.
올들어 성산일출봉을 찾은 중국인은 약 15만3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만명가량 줄었습니다.
매번 북적이던 용두암 일대에서도 중국인을 찾아보기 어려워졌습니다.
주변 식당과 상가는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성산일출봉 주변 식당 상인] "사드 이후로는 (유커가) 거의 10분의 1로 줄어든거 같고요. 작년까지만 해도 오전 시간에는 단체(관광객)로 많이 오니까 차가 막힐 정도였는데 지금은 막히는게 아예 사라졌어요."
제주항에는 15일 하루 크루즈선 3척이 입항했지만, 이게 마지막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감돌았습니다.
지금까지 크루즈 제주 기항 191회가 취소돼 약 44만명이 제주에 오지 못하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근에는 크루즈가 입항했음에도 관광객은 내리지 않은 채 쓰레기만 남기고 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반면 내국인 관광객들은 여유로운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반색하는 표정입니다.
[김다영 / 경남 김해] "(유커가) 너무 많이 없어지진 않은 거 같은데 그래도 많이 없어져서 한국인 (관광객) 입장으로는 좋은거 같아요. 시끄럽고 북적한게 아니라, 제주도는 조금 한산하고 평화로우면 좋으니까…"
제주도는 내국인과 일본·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해 유커의 빈자리를 채우겠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전지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bit.ly/2kiDYYK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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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관광 금지령' 첫날...사드 보복이 바꾼 풍경 / YTN (Yes! Top News)
[앵커]
중국 당국이 예고한 '한국 단체여행 금지령' 첫날인 어제, 서울 시내 면세점과 명동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면세점과 관광업계 등의 피해가 가시화되자 정부는 뒤늦게 4천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명동의 롯데면세점 대형차 주차장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우고 온 버스가 한 대도 없습니다.
열흘 전 중국인 단체 관광버스 다섯대가 줄지어 서 있던 것과 다른 모습입니다.
일본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45인승 버스 두 대가 빈자리를 채우고 있을 뿐입니다.
[서윤영 / 관광버스 운전기사 : 일본팀은 좀 있고 이제 중국팀은 아예 없어요. 일이 없어서 지금 차가 서 있는 상탭니다.]
깃발을 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었던 명동에서도 중국인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단골손님이었던 중국인 관광객이 확 줄면서 화장품 업체 직원들은 울상입니다.
[화장품 업체 직원 : 많이 완전 많이 줄었죠. 없어요.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잖아요. 홍콩하고 대만, 싱가포르 쪽 사람 빼고는 없죠.]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커 감소가 현실화하면서 관련 업계의 피해가 불가피해지자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롯데계열사와 면세점, 여행업체 등과 만나 어려움을 듣고 중소기업과 관광업계 등에 4천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중국의 사드 보복이 장기화할 경우 피해가 수조 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 속에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업계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YTN 신윤정[yjshin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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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한국관광 금지령' 첫날...면세점·명동 썰렁 / YTN (Yes! Top News)
[앵커]
중국 당국이 예고한 '한국 단체여행 금지령' 첫날인 오늘, 서울 시내 면세점과 명동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면세점과 관광업계 등의 피해가 가시화되자 정부는 뒤늦게 4천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명동의 롯데면세점 대형차 주차장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우고 온 버스가 한 대도 없습니다.
열흘 전 중국인 단체 관광버스 다섯대가 줄지어 서 있던 것과 다른 모습입니다.
일본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45인승 버스 두 대가 빈자리를 채우고 있을 뿐입니다.
[서윤영 / 관광버스 운전기사 : 일본팀은 좀 있고 이제 중국팀은 아예 없어요. 일이 없어서 지금 차가 서 있는 상탭니다.]
깃발을 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었던 명동에서도 중국인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단골손님이었던 중국인 관광객이 확 줄면서 화장품 업체 직원들은 울상입니다.
[화장품 업체 직원 : 많이 완전 많이 줄었죠. 없어요.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잖아요. 홍콩하고 대만, 싱가포르 쪽 사람 빼고는 없죠.]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커 감소가 현실화하면서 관련 업계의 피해가 불가피해지자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롯데계열사와 면세점, 여행업체 등과 만나 어려움을 듣고 중소기업과 관광업계 등에 4천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중국의 사드 보복이 장기화할 경우 피해가 수조 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 속에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업계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YTN 신윤정[yjshin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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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한국 관광 판매금지' 첫날…직격탄 맞은 영세업체
중국의 '관광 보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국 여행상품 판매를 모두 금지한 오늘(15일) 당장 소규모 여행사와 외곽 면세점 같은 영세 업자들부터 타격을 입었습니다. 평택항과 제주에도 찬바람이 불었습니다.
21일 '피의자 박근혜' 소환…전격 통보 ▶ http://bit.ly/2mNo2AU
박 전 대통령 측 "성실히 조사받겠다" ▶ http://bit.ly/2mNodfx
"필요시 박 전 대통령 구속해야" 72% ▶ http://bit.ly/2mNEk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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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겨냥했는데…제주 관광업계 ‘휘청’
앵커 멘트
사드 보복 여파로 제주 관광업계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의존도가 워낙 컸던 터라 대안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강나래 기자입니다.
리포트
6년 전 중국의 유통업체 직원 만 명이 제주를 찾은 것을 기념해 만든 거립니다.
입구부터 중국어 간판으로 도배됐고, 식당 메뉴판까지 중국어입니다.
중국인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종업원도 중국인을 고용했을 정돕니다.
인터뷰 홍혜란(상인) : "가게 하는 사람들은 다 중국 손님들 상대해서 가게를 낸 거예요 여기다가. 우리 가게 놓고 봐도 세 사람이에요 (중국인) 직원이."
이 콘도는 곳곳에 중국어 표기가 가득해 여기가 제주도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돕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3백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85%, 골목상권부터 콘도와 상가 등 부동산 시장까지 중국에 기댔습니다.
중국 일변도다 보니 조그마한 상황변화에도 관광시장 전체가 휘청입니다.
인터뷰 김종호(상인) : "현격히, 아예 손님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성수기로 들어오는 시긴데 작년 비해서 80%(이상 손님이 줄었죠.)"
사드 보복이 장기화되면 중국인 관광객이 70%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내국인 관광객 유치와 시장 다변화에 나서고 있지만 장기간 투자가 필요해 당분간 충격은 불가피하다는 분석입니다.
KBS 뉴스 강나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