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4일 금요일

[SSTV] [별별★방송] 나영석의 페르소나 계보, ‘1박 2일∙꽃보다 시리즈’ 이승기→‘삼시세끼∙꽃보다 시리즈’ 이서진→‘신서유기∙신혼일기’ 안재현

‘믿고보는 배우’ ‘믿고듣는 뮤지션’처럼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스타들이 있다. 그들이 만든 영화, 음악은 그야말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봐도 대박이라는 것.

이처럼 방송가에도 ‘믿고보는 PD’로 불리는 이가 있다. 바로 나영석이다.

2001년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으로 시작해 ‘해피선데이-1박 2일’, ‘인간의 조건’을 히트시키는 데 성공한 나영석은 이후 tvN으로 이적, 전에 없던 ‘나영석표 신개념 예능’을 줄줄이 탄생시킨다.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이라는 ‘꽃보다’ 시리즈는 매번 새로운 멤버들로 시청자들의 여행욕구를 제대로 자극했으며, ‘삼시세끼’로 유기농 슬로우 라이프를 예능화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웹 예능과 TV예능을 하나로 묶어만든 신개념 예능 ‘신서유기’ 시리즈와 구혜선, 안재현의 실제 신혼 이야기를 담은 ‘신혼일기’로 또 한 번 자신의 연출, 기획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나영석의 승승장구와 함께 조명되는 특별한 출연자들이 있었으니, 바로 ‘나영석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세 남자가 주인공이다.

‘1박 2일’에서 인연을 맺어 ‘꽃보다 할매’, ‘신서유기’까지 출연했던 첫 번째 페르소나 이승기를 시작으로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시리즈에서 함께 했던 두 번째 페르소나 이서진. 최근 ‘신서유기’ 시리즈와 ‘신혼일기’로 새로운 나영석의 페르소나로 떠오르고 있는 안재현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소유자인 세 ‘나영석의 남자’들을 집중 탐구해봤다.

[스타서울TV 홍혜민 기자/사진=고대현 기자/영상=이현미 기자/ 사진 소스=tVN 신서유기,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KBS 1박 2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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