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가 ‘비정규직’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덕수 감독, 한채아, 강예원, 김민교가 참석했다.
이날 김민교는 “제일 한심한 게 ‘연예인 걱정’이라고 ‘얼굴 알려진 사람이 무엇이 힘드냐’고 걱정할 수 있다. 연극배우로 살던 시절, 단돈 몇 백만 원이 필요해서 은행에 가면 직업이 무직으로 나왔다. 어디든 가면 직업이 무직으로 나오니깐 속상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정규직인 분들을 보면 가슴이 아팠다. 나라에서 예술 계통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규직으로 바꿔질지 않을 것 같다. 이 영화는 비정규직에 대해 재밌게 다가갔다. 영화를 통해 한 번쯤은 되돌아봐줬으면 한다”라며 밝혔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국가 안보국,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까지 대한민국 최고 기관들이 보이스피싱으로 탈탈 털리고, 이를 위해 비정규직 댓글알바 요원 ‘장영실’(강예원분)과 형사 ‘나정안’(한채아 분)이 잠입수사를 한다는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된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한편,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오는 3월 16일에 개봉된다.
[스타서울TV=이현미 기자]
2017년 3월 8일 수요일
[SSTV] 김민교(KIM MIN KYO) “연극배우 시절, 무직으로 취급 받아 속상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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