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7일 화요일

[SSTV]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19금 뮤비 선정성 논란 “의도한 것 아니다”

브레이브걸스가 ‘롤린’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Rollin’)’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이 참석해 신곡 무대 및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선정적인 부분이 없었고 의도한 것도 아니다. 뮤직비디오에서 저희가 몸매 드러낸 노출 의상 때문에 19금 판정을 받은 것 같다. 그리고 그로 인해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올라가서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한 것은 절대 아니다. 그걸로 인해서 대중분들에게 관심이 생기거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점에서는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롤린’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에서 브레이브걸스는 높은 노출수위의 의상으로 청소년관람불가(19세 이상) 판정 받았다. 이어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 비속어에 해당하는 ‘쪽팔림‘이라는 단어로 방송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신곡 ‘롤린(Rollin’)’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맴도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의자에 올라가 두 팔을 벌리고 골반을 돌리는 ‘골링춤’, 요염한 자세의 ‘여우춤’, 뒷목을 잡는 모습에서 이름을 딴 ‘혈압춤‘ 등 다양한 포인트 안무로 브레이브걸스만의 고혹미와 섹시한 매력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늘밤에 방송되는 SBS ‘더쇼’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스타서울TV=이현미 기자/사진=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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