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 천우희가 서로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윤기 감독, 배우 김남길, 천우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남길은 “서로 처음 본 순간 3초 동안 얼었었다. 여자 ‘김남길’인 줄 알았다. 평소에 추리닝복을 자주 입는데, (천)우희 씨는 여배우인데 추리닝 복장으로 입고 온 걸 보고 같은 부류인 줄 알았다”라며 회상했다.
이어 천우희는 “저는 꾸미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 배우로서 연기하려면 자연스러운 상태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자연스럽고 솔직할 것 같아서 추리닝 복장으로 입고 갔다”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남길 오빠도 추리닝 복장으로 입고 온 걸 보고 연기에 임한 자세가 된 분이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어느날’은 어느 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 분)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 분)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에 개봉 예정.
[스타서울TV=이현미 기자/사진=고대현 기자]
2017년 3월 7일 화요일
[SSTV] 김남길(KIM NAM GIL)♥천우희(CHON WOO HEE) ‘첫만남’ 남달랐다? “못말리는 추리닝 사랑”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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